Gyeongnam Marine Equipment Association
싱가포르 Sea Asia 2019 공동관 참가
국내 8개사 참가, 14백만불 상담 실적
우리 조합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조선해양기자재 생산 기업의 지원을 위해
경상남도 예산으로 2019. 4. 9. (화) ~ 4. 11. (목), 3일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시아 해양 전시회 (Sea Asia 2019)에 8개사 규모의 공동관을 참가 했다.
참가 기업으로는 강림인슈㈜, 대동마린테크, 대한로프, 비씨태창산업(유)
진영TBX㈜, ㈜태창이엔지,㈜프로세이브, ㈜프로스트 총 8개사 이다.
전 세계 13개국, 450여개사가 참가하는 동 전시회는
동남아 조선해양 및 무역의 중심지로 다수의 선주와 조선소가 소재하고 있어
LNG 및 벙커링 등 관련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싱가포르에서 개최되어
현장에서는 끊이지 않는 해외 바이어들의 발걸음으로 상담에 큰 성황을 이루었다.
공동관 참가기업 8개사는 총 14백만불의 상담실적을 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