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OGA 2019 공동관 참가

도내 8개사 참가,  상담 실적 총 553백만불

우리 조합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조선해양기자재 생산 기업의 지원을 위해 경상남도 예산으로 2019. 6. 18. (화) ~ 6. 20. (목), 3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오일 가스 전시회(Oil&Gas Asia 2019)에 8개사 규모의 공동관을 참가 했다. 

참가 기업으로는 ㈜대천, 에프디씨㈜, 와이엠아이㈜, 진영TBX㈜, ㈜태창이엔지, 트렌스가스솔루션, ㈜프로세이브, ㈜프로스트 총 8개사 이다.

동남아 지역 오일가스 산업의 중심지 말레이시아의 2대 전시회인 동 전시회는 약 80개 조선소 분포와 Petronas (국영석유기업) 및 500개 이상 오일가스 관련 서비스 기업의 활발한 해외 진출 중인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되어 현장에서는 끊이지 않는 해외 바이어들의 발걸음으로 높은 상담 실적을 거두었으며, 전차 대비 방문객 40% 증가로 참가 기업들 또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공동관 참가기업 8개사는 총 553백만불의 상담실적을 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