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nam Marine Equipment Association
(사진출처: 뉴시스-홍정명 기자, 황교안 대표 "당 차원 조선해양기자재업체 지원방안 마련")
지난 2019. 3. 29 (금), 경남도의회에서 개최된 ⌜조선해양기자재업체 간담회⌟에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와 우리조합 나영우 이사장(휴먼중공업㈜ 대표이사)이 참석하였다.
나영우 이사장은 침체된 산업 현황에 대해 적극적으로 건의함과 동시에
진정한 조선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정부와 정치권, 지자체, 금융권, 업계 모두 전력을 다 해 달라며,
우리 업계에서 제출한 건의사항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잘 챙겨봐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황교안 당대표는 현대-대우 합병 및 구조조정으로 불안에 빠져있는 경남지역 조선해양기자재기업을 위해
정책적인 지원방안과 금융지원책에 대한 적절한 대안제시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