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nam Marine Equipment Association
우리 조합은 인니 최대 방산 전시회 Indo Defense/Marine 기간 중 인도네시아조선협회 회원사와 한국 참가기업 간 네트워크 행사인 한-인니 조선해양 협의회를 개최했다.
본 행사에는 인니 최대 규모 국영 조선소인 PT. Pal 전무이사, 인니 최대 규모 방산기업인 PT. Pindad 설계부장, 인니조선협회 (IPERINDO) 대외협력본부장과 인니 국영 오일가스 회사인 Pertamina 관계자를 비롯해 인니조선협회 회원사, 국내 참가기업 및 기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 PT. Pal, PT. Pindad, 인니조선협회는 각각 기업 및 사업분야 소개, 구매정책을 비롯해 인니 조선해양 관련 정책에 대한 발표와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한국-인니 기업 간 네트워킹을 실시했다.